[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약용 맥주효모가 양·발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비어헤페 헬스케어(에이지컴퍼니 주식회사)가 맥주효모를 함유한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하고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겨울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맥주효모(독일명: 비어헤페)는 식물성 단백질로 모발이 필요로 하는 필수 헤어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모발 영양에 필수적인 비타민B 군들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포함돼 있어 두피와 모발의 노화 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맥주효모가 유럽에서는 건강보조식품과 헤어 케어 제품들로 예전부터 애용돼 오고 있으며 유명 헐리웃 셀럽들의 시크릿 헤어 케어 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비어헤페 헬스케어에서 이번에 출시한 비어헤페(약용 맥주효모) 헤어 & 스칼프 뉴트리션 토닉과 셀레늄 비오틴 맥주효모 메가 타블렛 영양제는 기존의 비어헤페 뉴트리션 삼푸 및 트리트먼트와 함께 약용 맥주효모 헤어케어 풀케어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모발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헤어 & 두피 클렌징에서부터 최종 두피와 모발 영양공급까지 약용 맥주효모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비어헤페 헤어 & 스칼프 케어 제품들은 특히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잦은 퍼머, 염색 등의 모발시술 및 드라이로 인한 모발 손상과 두피 영양결핍을 방지하고, 모발과 두피영양공급은 물론 모발에 단백질 코팅을 통해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모발 & 두피 케어 제품이다.
이미 지난 3년 동안 사랑 받아온 비어헤페 뉴트리션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바오밥나무와 모링가씨앗 등 10가지 고농축 오가닉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모발건강을 지켜주는 헤어클렌징 제품이면서 동시에 SLS, SLES, 실리콘, 파라벤 등을 철저히 배제해 기존의 화학제품 일색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시장에서 신선한 돌풍을 불러일으켜온 제품이다.
최근 부쩍 심해진 황사와 미세먼지로 지친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씻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점에 안전하고 새로운 헤어&두피 토닉과 타블렛 영양 제품이 추가로 출시되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비어헤페 헬스케어(에이지컴퍼니)는 신제품 출시와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어헤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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